091105 : 아 이번주 엉망진창


소시지 펌한 파니로 블로그정체성 인증부터 하고;;;

이번주 월까지는 열심히 일했는데

화요일 모모임 땜에 외출 - 영하날씨크리로 알레르기비염 작열

어제는 앓아누웠고 오늘도 몸이 영 시원찮아서 잠만 잤다

일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

게다가 이놈의 일;;; 장편소설일은 왜 이딴 식인지;;

머리 속이 온통 일생각뿐이라 딴 걸 못한다 좀 쉴 때 책을 읽어야 되는데

거의 난독증 수준...기껏해야 영화나 겨우 보고...

근데 화욜에 본 영화 팬도럼은 영 별로였고;ㅁ;;;

대체 팬도럼이 왜 이글루에서 평이 좋은지 이해를 못하겠다

막 씹고 싶지만 귀찮아서 대충 넘어가야지

이제 하루 아니 반나절 일 못하고 넘어가면 큰일나는데...

아니 어쩌면 더 나쁜 경우가 생기는 거 아닐까??;;;



심신이 우울한 나날이다;;;

by kisnelis | 2009/11/05 22:07 | 일상사 | 트랙백 | 덧글(4)

091101 : 오늘 내 이글루 불났었다;;;






헉 이뭥미+.+??

내 이글루는 하루 백 명 안되게 들어오는 조촐한? 곳이다

동bang이나 슈ju 쓸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

오늘 하루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이글루 불나서 완전 녹아버렸네;;;;

엄한 검색으로 방문자 왕창 오는 거 기분이 영 찜찜해서;;;


名探偵 conan 다운 받으러 왔다가 뜬금없이 제시카티파니 드립 당한 초딩들...

얼마나 황당했을까??

다운받으러 오는 초딩들 있으면 반사!!;;;

그치만 나도 정품dvd 못 구하는 거 있음 다운 받는군;;;음음;;;;;

전국의 conan 팬들에게 소원인증 한 번 거하게 했다


벌써 11월이네

실명무사랑 간염으로 1년이 지나갔군

에휴~
by kisnelis | 2009/11/01 00:24 | 헛소리 | 트랙백 | 덧글(4)

091030 : 名探偵 conan 드라마 special

오늘 조카가 2박3일로 놀러왔다

TV를 보니 conan 드라마 special 남 도 일 어쩌고가 하고 있었다

conan 보면 항상 나오는 인물들이

1 싸가지 없는 안하무인 잘난 엄친아들딸 (얘네들이 꼭 죽는다ㅋㅋ)

2 엄친아들딸에게 핍박받는 자들 

그외 2번과 동일 (얘네들 중 하나가 1번을 죽인다. 용의자들이다)

아니나 다를까

1번이 무슨 미스코리아 1위인데

쇼프로에 앞서서 2위랑 3위한테 개싸가지밥맛을 구는 거다

명탐정 conan은 일본 거니까 자막은 한국배경으로 바꿔서 나오고 있었다

그런데...



미스1위 여자 "야 너 하얀 옷 벗어. 내가 입었잖아?"

미스2위 제시카 "네가 블랙 입는다고 했잖아?"

미스1위 여자 "내 말 안 들려? 갈아입어! 그리고 너. 너 그 보석 벗어."

미스3위 티파니 "이건 왜??"

미스1위 여자 "시키는 대로 하면 되지 뭔 말이 많아"....


난 투니버스 자막팀에 분개해서 지금 포스팅을 하고 있다+.+!!!


아 근데 지금 쓰면서 생각해보니까

투니버스 자막팀이 소원인증한 건가??+.+;;;;

그렇다면 미안죄송;;;

대체 이 글 왜 쓴 거샤 투니버스도 소시가 점령~
by kisnelis | 2009/10/30 22:22 | 헛소리 | 트랙백 | 덧글(4)

091030 : 위인은 나라를 구하시고 나는...

나는 별일 없이 살고 있다
음 장기하 노래 같네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들어본 적도 없는데...

살이 찌다 찌다 못해 드뎌 위험수준을 넘어섰다
맞는 바지가 없어서;ㅁ; 어제 맘 먹고 1시간 파워워킹을 했는데
에고 불어난 체중을 감당 못하고 다쳤던 왼쪽발목이 근육경직;;;

지금 파스 붙였다ㅠㅅㅠ
별로 아프진 않은데 문제는 낼도 이러면 운동시작은 언제쯤??;;;;

오늘은 할리스커피서 글 쪼금 많이 썼다
그 때문일까 집에 와서는 역시 농땡이;;;
난 노트에 볼펜으로 글 쓰기 때문에 집에 와서는 컴으로 옮겨야 되는데
피곤해서 안 옮겼다...이거 쌓이면 나중에 엄청난 분량 되는데음냐

귀찮아서 다 때려치우고
내가 젤 좋아하는 감독 히치콕의 <새>나 다시 봤다
역시 히치콕이 최고+.+b
난 서스펜스스릴러가 좋삼 난 스릴러작가 될 거삼 아니 이미 됐삼ㅋㅋ

새의 여주 티피 헤드렌은...
눈부시게 예쁘다+.+;;;
이미지가 음 도도하고 제멋대로인 부잣집 엄친딸인데
음음 제시카?? 근데 소원애정도 빼놓고 보면 시카도 티피한텐 스팩이 딸려보여;;;
히치콕 영화 중 최고의 금발여주다+.+b
음 금발이 너무해가 시카군...
헛소리하는 걸 보니 잘 때가 됐당
쿨쿨
by kisnelis | 2009/10/30 00:56 | 일상사 | 트랙백

091028 : 또 한 분의 위인



이 위인 분은 현생에서도 얼굴만 빼고 엄친아라던데

또 전생에 무슨 나라를 구하셨길래;ㅁ;;;;

유릐가 퍼주는 고추냉이 한 국자쯤은 원샷해야 소원의 자격+.+b


오늘 6시에 일어나 민방위ㅠㅅㅠ 가서 5분 설교 듣고

맥도날드 맥모닝세트 먹으면서 1시간 반 동안 글 쓴 것까지는 좋았는데

한의원 침맞고 미장원 커트하고 집에 왔더니 일 안하고 농땡이쳤다;;;;;

지리멸렬한 하루였고나...낼은 글도 쓰고 영화도 보고 해야지
by kisnelis | 2009/10/28 23:51 | 소녀시대 | 트랙백 | 덧글(4)

091027 : 이번주는 영화주간(/^^)/

아놔
토요일에 밖에 나가서 맥주 두 잔 먹었는데
감기가 다 안 떨어져서 그런지 몸살+급체로 발전
일요일 월요일 아주 죽다가 오늘 겨우 살아났다;ㅁ;;;;

이틀 동안 죽 두 그릇 먹었더니 오늘 얼굴이 좀 갸름하던데
지금 저녁으로 잡채밥을 시켜먹었으니 내일은 다시 붓겠지;;;

어쨌든 쾌유한 기념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
이 영화...좀 있으면 막 내릴 거 같은데
꼭 극장에서 보고 싶었거든



디스트릭트9~
와아 넘 잼있었다 오랫만의 별다섯개 투썸즈업d+.+b

이 영화 아이디어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이것저것 다 좋은데
정말 좋았던 것은 또 배워야 할 것은
관객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호소력이랄까
이게 정말 좋았다. 주인공과 외계인에 감정이입해서 가슴아프게 하는 전개...
너무 좋았던 영화라서 한 번쯤 더 극장가서 보고 싶다

언제 가야 되나??
근데 디스트릭트9 말고도 내일이랑 모레 또 볼 영화가 생겼다
바로 이거~


우왕 포스터 끔찍ㅋㅋ
오랜만에 괜찮다는 sf호러~
또 내가 sf호러 좋아하잖아~
뭐 실명무사는 공포코드 거의 안 넣을 거지만...중간에 모종의 에피소드에서 나올지 모르니까
내일 열심히 보고 참고해야지ㅋㅋ

글구 모레는 드뎌 이 영화 개봉~


빵피트 형님이다~
타란티노랑 빵피트라 우왕ㅋㅋ

뭐 아직도 빵피트 형이 가을의 전설에서 금발이나 날리는 미소년으로 아는 분들도 많던데
실은 울 빵피트 형은 로버트 레드포드 적자로 인정 받은 짱짱한 연기파다+.+b
음 다 알고 있는 건가??ㅋㅋ
파이트클럽이나 12몽키즈 보면 다 아니까 뭐;;; 나 혼자 괜히 잘난 척;;

안정환이나 베컴이 넘 잘생겨서 축구는 별로고 외모로 과대평가됐다는 뜬소문도 있었지
둘 다 실력도 최곤데;;;
연기파 중에서도 넘 잘생겨서 쫌 손해본 애들이 있다면
바로 빵피트랑 레오나르도 다빈...디카프리오~
조니뎁도 껴야 되나?? 걔는 원래 소자본 영화 많이 나와서 첨부터 연기파이미지ㅋㅋ

젤 불쌍한 건 역시 디카프리오
마틴 스콜세즈랑 몇편 영화 찍고서 최고연기파배우 입지 도장 꽉 찍었지만
오오통재라 불어난 턱살은 모 소덕후 작가랑 맞먹을 정도니ㅠㅅㅠ

글만 죽어라 썼더니 심신이 지쳐서 병난 거 같다
영화도 보고 책도 읽으면서 글은 하루 8시간씩만 써야겠다

아 디스트릭트9 캐감동이었어ㅠㅅㅠ
by kisnelis | 2009/10/27 20:51 | 일상사 | 트랙백 | 덧글(4)

091025 : 소시 빠심 이상 없다!!

아이돌월드컵이란 게 있어서 해봤다

여기서ㅋㅋ
http://www.8nara.co.cc/board/bbs/board.php?bo_table=02_2&wr_id=8834



이런 것인데 뭐 보나마나 뻔하지
울애들 겹치지만 않으면 무조건 8강 싹쓸이 할 거심ㅋㅋ
음 9명이니까 누구 한 명은 탈락하겠고나...






엥?? 토너먼트가 두 종류네??
얼굴 전체랑 얼굴 일부라...음음
좋아 내 빠심을 시험하는 거다 도전이다!!





아 근데 이거 쫌 어렵더라
얼굴부분이 계속 바뀌면서 나와서
울애들 골라내는 게 쉽진 않았다

난 혹시나 마지막에 이상한 애 나오지 않을까 두근두근했는데
결과는...ㅠㅅㅠ








아하하하~아하하하~
유릐야유릐야~
아 내 빠심은 이상 없다^^)/
by kisnelis | 2009/10/25 10:17 | 소녀시대 | 트랙백 | 덧글(6)

091023 : 160km 살인 직구??


160km 살인 직구??


nono~ 살인 미소!!








살인 직구 미소에 삼진아웃!!





아웃 당하고도 좋다는 수영이


이해한다 이해해;ㅁ;


ㅋㅋ<이 대결은 픽션입니다> ㅋㅋ


저 조각 미남과 저는 <동갑>입니다
다행히 저 조각보다는 제가 어려보여요엉엉ㅠㅅㅠ내 신체의 유일한 장점;ㅁ;;;;
by kisnelis | 2009/10/23 22:33 | 헛소리 | 트랙백 | 덧글(2)

091021 : 요즘 내 생활은 소녀시대~!!


치킨은 굽네~!!

맛있다고 놀리지 말아요ㅋㅋ






치킨 결재는 신한카드~!!

생강생강생강생강 어떡하면~... 생강송도 우왕굳ㅋㅋ







치킨만으로 부족할 때는 삼양라면~!!

이마트서 삼양라면 한 봉지 사다 놨다ㅋㅋ







세안 후에는 이니스프리~!!

융이는 빨래비누로 세안해도 백옥피부일 거심ㅋㅋ






노화방지 비타민은 쏠라씨~!!

융이는 존재가 비타민ㅋㅋ







그날은 예지미인...응??

미안하다 융이야 이건 쫌...;ㅁ;

by kisnelis | 2009/10/21 20:20 | 소녀시대 | 트랙백 | 덧글(4)

091019 : 씁쓸한 인생~

오늘 도서 밸리를 보니 웬 낯익은 소설 하나가 보였다

근데 마이(?)란에 추천라이프로그에도 올라와 있네??

아 디스트릭트9 얼렁 봐야 되는 영화고
dvd 비카인드 리와인드 명동까지 가기 귀찮아서 못봤는데 어쨌든 보고 싶고
맨땅ost야 소시가 부르니 무조건 +.+b

문제는 파피루스에서 나온 저 신간도서인데...

여기서 오른쪽에 내 라이프로그를 보자면

음...음??

이게뭥미?? 기시감도 아니고...

뭐 epic이란 단어야 (특히 온라인겜 덕분에) 엄청 흔하게 쓰이는 단어니 그러려니 한다

단지 그냥 한 번 생각해 봤다

내 첫소설 epic이 출판사가 인세떼먹고 망하지 않아서 완결까지 나왔다면??

그전에 내가 판타지무협 시장에 걸맞는 글을 써서 메이저출판사에서 쉽게 출판했다면??

그랬다면 현실은 달라졌겠지만 별 쓰잘데기 없는 공상이다ㅋㅋ

어쨌든 저 신간도서는 나랑은 안 맞는 분야의 글 같아서 어찌 될지 큰 관심도 없고

다만 지나간 과거를 잠깐 되새기게 해줘서

그저 씁쓸할 따름이다


요즘 열심히 글만 쓰는데 왜 스트레스가 쌓이는 걸까??

나도 발레리나 강수진처럼 글만 쓰면서 살고 싶은데...역시 난 천재는 아닌가??

열심히 해도 결과가 나와도 바뀌지 않은 인생이 답답해서일까?
by kisnelis | 2009/10/19 21:38 | 일상사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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