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1027 : 이번주는 영화주간(/^^)/

아놔
토요일에 밖에 나가서 맥주 두 잔 먹었는데
감기가 다 안 떨어져서 그런지 몸살+급체로 발전
일요일 월요일 아주 죽다가 오늘 겨우 살아났다;ㅁ;;;;

이틀 동안 죽 두 그릇 먹었더니 오늘 얼굴이 좀 갸름하던데
지금 저녁으로 잡채밥을 시켜먹었으니 내일은 다시 붓겠지;;;

어쨌든 쾌유한 기념으로 영화를 보러 갔다
이 영화...좀 있으면 막 내릴 거 같은데
꼭 극장에서 보고 싶었거든



디스트릭트9~
와아 넘 잼있었다 오랫만의 별다섯개 투썸즈업d+.+b

이 영화 아이디어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이것저것 다 좋은데
정말 좋았던 것은 또 배워야 할 것은
관객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호소력이랄까
이게 정말 좋았다. 주인공과 외계인에 감정이입해서 가슴아프게 하는 전개...
너무 좋았던 영화라서 한 번쯤 더 극장가서 보고 싶다

언제 가야 되나??
근데 디스트릭트9 말고도 내일이랑 모레 또 볼 영화가 생겼다
바로 이거~


우왕 포스터 끔찍ㅋㅋ
오랜만에 괜찮다는 sf호러~
또 내가 sf호러 좋아하잖아~
뭐 실명무사는 공포코드 거의 안 넣을 거지만...중간에 모종의 에피소드에서 나올지 모르니까
내일 열심히 보고 참고해야지ㅋㅋ

글구 모레는 드뎌 이 영화 개봉~


빵피트 형님이다~
타란티노랑 빵피트라 우왕ㅋㅋ

뭐 아직도 빵피트 형이 가을의 전설에서 금발이나 날리는 미소년으로 아는 분들도 많던데
실은 울 빵피트 형은 로버트 레드포드 적자로 인정 받은 짱짱한 연기파다+.+b
음 다 알고 있는 건가??ㅋㅋ
파이트클럽이나 12몽키즈 보면 다 아니까 뭐;;; 나 혼자 괜히 잘난 척;;

안정환이나 베컴이 넘 잘생겨서 축구는 별로고 외모로 과대평가됐다는 뜬소문도 있었지
둘 다 실력도 최곤데;;;
연기파 중에서도 넘 잘생겨서 쫌 손해본 애들이 있다면
바로 빵피트랑 레오나르도 다빈...디카프리오~
조니뎁도 껴야 되나?? 걔는 원래 소자본 영화 많이 나와서 첨부터 연기파이미지ㅋㅋ

젤 불쌍한 건 역시 디카프리오
마틴 스콜세즈랑 몇편 영화 찍고서 최고연기파배우 입지 도장 꽉 찍었지만
오오통재라 불어난 턱살은 모 소덕후 작가랑 맞먹을 정도니ㅠㅅㅠ

글만 죽어라 썼더니 심신이 지쳐서 병난 거 같다
영화도 보고 책도 읽으면서 글은 하루 8시간씩만 써야겠다

아 디스트릭트9 캐감동이었어ㅠㅅㅠ
by kisnelis | 2009/10/27 20:51 | 일상사 | 트랙백 | 덧글(5)
트랙백 주소 : http://kisnelis.egloos.com/tb/1962702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Commented by 푸른하늘 at 2009/10/27 21:14
오오~!! kis님의 추천작이라니..
디스트릭트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.^^
Commented by kisnelis at 2009/10/27 22:47
요즘 유명하죠 강력추천+.+b
Commented by 고견 at 2009/10/29 08:38
다음주까지 걸려있을런지 모르겠네요.
kisnelis님의 호평이니 걸려있음 꼭 봐야겠어요+_+
Commented by kisnelis at 2009/10/29 09:45
음 쪼금 잔혹한 장면 나와요+.+;;;
Commented by Lesion at 2009/11/23 00:43
배스터즈. 레알 망나니 새끼들 ㅋㅋㅋㅋ 초반 흥하다가 중반 지루하더니 맨 막판에 가서 제대로 터트려 주심.


게다가 빵횽의 말론 브란도 흉내도 굉장히 웃겼음.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